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1 00:43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천인우 김강열 이가흔 천안나 (사진=하트시그널 SNS)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서민재 (사진=하트시그널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하트시그널3'는 2주 연속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입주자 김강열이 등장하고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을 세우며 2주 연속 연애 예능 1인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것.

새로운 인물이 등장으로 '하트시그널3'는 출연자 화제성(비드라마) 부문에서도 박지현, 천인우가 각각 1,2위, 김강열과 이가흔이 4,5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천안나의 등장이 예고됐다.

한편,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사자' 김강열에 이어, 러브라인 판도를 다시 한번 뒤집어놓을 '여자 메기' 천안나가 입주했다. 

'여자 메기' 입주와 함께 남자들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시작된다. 정의동이 새 입주자 앞에서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매력을 발산했다. 김강열도 어색한 기류가 흐를 때마다 비글미를 뽐내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천인우 김강열 이가흔 천안나 (사진=하트시그널 SNS)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천인우 김강열 이가흔 천안나 (사진=하트시그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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