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2 00:28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은진 전미도 신현빈 (사진=안은진 SNS)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은진 전미도 신현빈 (사진=안은진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은진이 전미도·신현빈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은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제병원 타랑트런 언니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미도, 신현빈, 안은진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에서 전미도는 채송화 역, 신현빈은 장겨울 역, 안은진은 추민하 역을 맡아 조정석, 유연석, 김대명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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