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2 00:51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사진=장나라 SNS)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사진=장나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가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장나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tvn오마이베이비#오마이베이비#장나라#장하리#오늘밤#10시50분#내일도#10시50분#하리하리장하리#기다린다리 꼬오옥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나라의 여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를 안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은 성숙미가 느껴진다. 또 안경을 끼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40대(1981년생)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20일 방송된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나라와 고준은 오락실과 포장마차를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또 두 사람은 기쁘고 슬픈 순간을 함께 하며 관계가 급진전 된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사진=장나라 SNS)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사진=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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