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5.21 18:08

방문규(오른쪽) 수출입은행장이 21일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에게 개발도상국에 한국산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KOFIH는 후원금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한국산 방역장비, 진단키트 등을 구입해 라오스·캄보디아·가나·탄자니아·에티오피아 등 5개 나라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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