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 누적 이용자 수 3만명 기록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 누적 이용자 수 3만명 기록
  • 문병도 기자
  • 승인 2020.05.22 09: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네오사피엔스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가 5월 초 누적 가입자 수 3만 명을 기록했다.

‘타입캐스트’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활용한 인공지능 음성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50여 개의 다양한 음성을 실시간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다.

텍스트로 된 문장을 입력 창에 작성한 후 성별, 연령, 콘텐츠 분위기 등에 따라 이용자가 원하는 타입의 성우를 캐스팅하여 편집하면 전문 성우가 녹음한 것과 같은 음성 파일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작년 4월 사전 체험단 모집을 시작으로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타입캐스트’는 개인 이용자 뿐 아니라 기업의 온라인 뉴스 채널, 교육 및 출판 관계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유료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이용자 수가 꾸준하게 상승, 론칭 7개월 만인 올해 5월 초 3만 명을 돌파했다.

유료 결제액 또한 월 평균 50% 이상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 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을 도입함에 따라, 네오사피엔스는 이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대학 교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용 음성 더빙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3개월 간 ‘타입캐스트’를 통해 20만 자의 음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온라인 강의 자료를 제작하는 전국 1000곳 이상 학교의 교원들이 신청한 바 있다.

네오사피엔스 관계자는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던 서비스지만 전문 성우의 음성을 활용해 섬세한 감정 표현, 운율을 더한 고도화된 음성 합성 기술은 네오사피엔스만의 경쟁력”이라고 하며 “타입캐스트 서비스는 앞서 말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진출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