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연봉 4000만원 넘는 가스공사·남동발전 등 공기업 채용 스타트
신입 연봉 4000만원 넘는 가스공사·남동발전 등 공기업 채용 스타트
  • 허운연 기자
  • 승인 2020.05.23 08: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신입사원 연봉이 4000만원을 넘는 한국가스공사(4402만원), 한국남동발전(4213만원)를 포함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이 채용을 시작한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일반직 신입, 경력 및 별정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신입 일반직(사무/기술), 경력 일반직(사무/기술), 전문직 별정직으로 총 76명을 뽑을 예정이다. 각 부문 및 직무별로 지원 자격 우대 조건이 다른 만큼 공고 세부 내용 확인은 필수다.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까지 한국가스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남동발전에서는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수준 신입(일반 123명, 보훈 17명, 장애 8명), 대졸수준 경력(일반 8명), 고졸수준 신입(일반 24명) 등 총 180명을 뽑을 계획이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력, 전공, 연령, 외국어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한국남동발전은 AI면접을 시행하고 AI면접 결과를 면접 전형에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6월 1일 오후 4시까지며 한국남동발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한국전력공사는 2020년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사무, 기술(전기, ICT,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분야에서 총 462명을 모집한다. TOEIC 기준 700점 이상 공인어학성적 소지자면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기술(전기, ICT,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기사 이상(전기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에 한한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전KPS도 신입사원 및 채용형인턴과 별정직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사원의 경우 G4등급 경영·회계·사무 및 발전설비운영 30명, G3등급 발전설비운영 71명, G2등급 발전설비운영(일반) 39명이다. 채용형인턴(G4등급)은 발전설비운영(해외원전사업) 45명이다. 별정직은 5급직(갑) 보건, 홍보(아나운서), 5급직(을) 계측, 장비, 잠수, 6급직 운전, 조리원 등의 분야에서 23명을 뽑는다.

학력과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모집 분야별로 지원 자격과 우대 조건에 차이가 있다. 채용형인턴(G4등급)은 6개월 근무 후 평가 결과를 반영해 2021년 3월 중 4직급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홈페이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공개채용에 나서 행정직(경영, 법정)과 기술직(토목 일반, 토목 교통, 건축, 전기, 조경, 기계, 설비, 전산, 전자) 분야에서 155명을 선발한다. 학력, 연령, 성별 등의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인턴 채용일 예정일인 2020년 8월 5일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TOEIC 기준 700점 이상 어학성적 보유자(사회형평 대상자는 별도 기준 적용)이며 기술직은 분야별로 필수 자격증 기준이 달라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4개월 인턴 교육 및 현장실습 중 평가를 거쳐 5급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5급갑), 경력직, 공항안전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사원(5급갑)의 경우 일반(행정, 전산, 시설, 기술) 48명, 장애인 전형(행정, 시설, 기술) 10명이다. 경력직은 계류장관제 인수·운영, 해외사업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5명, 공항안전직은 소방원, 응급구조사에서 11명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람인 관계자는 “주요 공기업 채용이 재개됐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에 따라 갑작스런 일정 연기 등 전형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며 “꾸준히 공고 현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