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성덕 기자
  • 입력 2020.05.23 14:15
대구보건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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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성덕 기자]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던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학생이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치기공과 학생 1명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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