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0.05.25 13:26

'클래식 오마주–사랑이 숨쉬는 노래'…클래식·재즈·탱고 등 다양

'OSL on-screen' 공연 모습(사진제공=오산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식 오마주–사랑이 숨 쉬는 노래’를 업로드했다. 지난 11일 오페라 콜라주 ‘무도회로의 초대’에 이어 ‘OSL on-screen’의 두 번째 공연이다.

‘OSL on-screen’은 소리울도서관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서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리울도서관 온라인 공연은 클래식 분야를 잘 모르거나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다가설 수 없었던 관객들을 보다 쉽게 끌어 모으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관객이 한정적이었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새로운 관객층과의 만남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클래식 오마주–사랑이 숨 쉬는 노래’는 슈베르트 <세레나데>, 영화 <뉴올리언즈 토스트–Be my love>, 김효근 <첫사랑>,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his is the moment> 등 유명한 가곡, 아리아, 영화음악과 함께 러브 스토리로 꾸며진다.

공연은 ‘사랑’이라는 감성을 가지고 팝페라의 고전명곡, 뮤지컬의 삽입곡 등 잘 알려진 친숙한 곡들로 스토리를 엮어간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OSL on-screen은 한 달에 2회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양질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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