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5.25 14:10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 연출컷 (사진제공=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 연출컷 (사진제공=헤라)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기능성 퍼스트 에센스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TM (HERA Cell Essense Biome Plus)’를 출시한다.

25일 헤라에 따르면 유해 요소가 많은 도시와 상대적으로 청정한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피부를 비교·연구한 결과 피부 표면의 생물학적 환경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이 도시 여성의 피부에서 상대적으로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자생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영양 성분과 우리 몸의 생체수를 모사한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2.0(Cell Bio Fluid SyncTM 2.0)을 최적으로 배합해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TM를 개발했다.

헤라 관계자는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는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 건강한 광채 피부로 완성해 주며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자생력을 비롯한 9가지 피부 건강 지표(보습, 피부톤, 탄력, 윤기 등)를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6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입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