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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5.27 08:2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전국 대형마트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사진관 35개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대형마트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대형마트 내에서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임대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내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는 “전국이 코로나로 어렵지만 힘을 내어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