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8 01:24
'오 마이 베이비' 박수영 (사진=박수영 SNS)
'오 마이 베이비' 박수영 (사진=박수영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박수영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오마이베이비 오늘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영이 촬영장 사무실에서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뚝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뭘보시나~ #오마이베이비 기다려주세요오오옹"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박수영은 '더 베이비' 편집부 기자 최효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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