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솔로 남녀 각각 38%, 51% ‘확찐자’ 됐다  
코로나 집콕...솔로 남녀 각각 38%, 51% ‘확찐자’ 됐다  
  • 문병도 기자
  • 승인 2020.05.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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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정오의데이트’가 솔로 남녀 2만 100여 명에게 ‘코로나 이후 몸무게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남자는 38%, 여자는 51%가 체중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 중 7%가 ‘10kg 이상 증가 했다’고 답했고, 남성 또한 6%가 ‘10kg 이상 증가 했다’고 답했다.

여성은 체중이 ‘3kg 이상 증가’ 했다고 답한 비율이 28%로, 남성의 응답인 19%보다 높았다.

체중에 변함이 없다고 답한 비율도 남녀 각각 45%, 36%로 높게 나타났다.

체중이 줄었다고 답한 비율도 남성은 16%, 여성은 14%라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해당 응답자들은, 집에서 하는 홈트레이닝을 통해 체중을 관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배달 음식을 많이 시키게 돼 살이 쪘다”, “나가서 데이트할 일이 없는 솔로라서 더 확찐자가 되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이어트 해서 데이트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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