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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5.28 14:23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광동제약은 프리바이오틱스 차 제품 '광동 돼지감자차' 1.5ℓ 대용량을 출시했다.
광동 돼지감자차는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이눌린' 성분을 담았다. 이날 출시한 광동 돼지감자차 1.5ℓ 제품에는 아눌린 3000㎎이 함유됐다.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하는 방식으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돼지감자차는 주로 알약이나 과립 형태로 복용하는 프리오바이오틱스를 액상차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