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현성 기자
  • 입력 2020.05.29 11:16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마스크 5부제' 폐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뉴스 캡처)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마스크 5부제' 폐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뉴스 캡처)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월 1일부터 공적마스크 5부제를 폐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등교를 대비해 18세 이하 초·중·고학생들의 마스크 구매 수량은 3개에서 5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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