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5.29 16:39

신인식(오른쪽) NH농협카드 사장이 여영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장에게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카드 공익기금 3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기금은 '(NEW)농촌사랑 체크카드'사용액 일정비율을 적립해 조성했으며, 취약계층 복지향상 물품 지원, 재해·재난에 따른 농업인 긴급지원, 자원봉사 및 재능나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농촌사랑운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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