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6.01 11:57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신한생명 전 영업지점 및 콜센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3월 27일까지 신한생명 콜센터를 비롯한 전국 전 영업지점 및 콜센터에 걸쳐 실시되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숙련된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세스코 (대표이사 전찬혁) 전문살균소독 전문가들이 신한생명 콜센터 사무실을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살균소독하고 있다. 
세스코 (대표이사 전찬혁) 전문살균소독 전문가들이 신한생명 콜센터 사무실을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살균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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