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6.01 14:34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사진제공=에뛰드)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사진제공=에뛰드)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달콤한 상상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며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처음 화장한 듯 예쁜 피부를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더블 픽싱 시스템이라는 픽싱막과 파우더를 통해 메이크업 시 무너짐과 들뜸, 다크닝 등을 방지해 하루종일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뛰어난 커버력으로 컨실러 없이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며 답답함 없이 가볍게 착 감기는 밀착력이 바른 듯 안 바른 듯 숨쉬기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특히 이번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마우스와 함께 공식 출시 전 마켓을 오픈했고 하루 만에 전 수량 완판됐다.

에뛰드의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1일부터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 및 에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