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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6.01 15:32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광동제약이 자사 제품 광동 헛개차의 모델 가수 영탁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1일 선보였다.
신규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숙취와 음주 갈증 해소를 한번에'로 정했으며, 음주 중·음주 후 2편으로 나눠 제작했다.
음주 중 편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셀카를 보내려다 직장 상사에게 사진을 보내는 등의 실수를 재밌게 표현했다.
음주 후 편은 숙취로 생긴 에피소드들로 구성됐다.
TV 광고에 다 담지 못한 풀버전은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