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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6.02 08:54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소유가 숙행, 송가인, 정다경과 뭉쳤다.
김소유는 1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스트롯 김소유와 숙행, 송가인, 정다경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친분은 물론, 꽃미모와 케미가 돋보여 눈길도 끌고 있다.
김소유와 숙행, 송가인, 정다경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다채로운 개인 활동, 콘서트 등으로 꾸준히 대중과 만났다.
한편, 김소유는 현재 ‘숫자인생’, ‘별 아래 산다’로 사랑받고 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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