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6.02 12:01

박성식(왼쪽 두 번째) DB손해보험 부사장이 이태영(오른쪽 첫 번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에게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달된 치료비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치료비는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보험계약 확인, 대출신청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DB손해보험이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