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6.02 17:48
길경진 대표 (사진제공=뱅큐)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뱅큐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본격 진출을 위하여 길경진씨가 신임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길경진씨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소빅창투 글로벌부문 대표, INTL 코리아 리미티드 투자은행부문 한국대표, Pi 캐피털 컨트리 매니저 등 주로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여 왔다.

뱅큐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기존의 천정훈 대표는 기획, 기술 및 개발 부문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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