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6.03 11:59

허인(오른쪽) KB국민은행장이 지난 2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국내외 재해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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