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6.04 09:40

안승기(왼쪽 네 번째) DB손해보험 상무가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주장 오세찬 학생과 교장 홍향순 수녀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충주성심학교와 2013년 6월 첫 후원협약을 맺은 뒤 총 24회에 걸쳐 1억4400만원의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 및 장학금은 야구부 활동뿐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용됐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