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최지성 전 실장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최지성 전 실장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06.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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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웍스=이정훈 기자]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 및 삼성바이로직스(삼성바이오)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이복현)는 이 부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에게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행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김 전 팀장에게는 위증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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