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6.05 15:40

이강신(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이 5일 김돈곤 청양군수와 박승일 청양노인회장에게 전기레인지 110대를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전기레인지는 충청남도 청양군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설치하게 된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작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작년에는 4개 군에 총 413대 전기레인지를 지원했다. 올해는 청양군과 경남 의령군, 전북 진안군, 경북 청도군 등에 총 42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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