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6.09 19:23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네오팜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94.9%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항균 바디 워시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을 출시, 오는 14일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은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난 몰로키아 추출물이 77.3% 함유되어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물질에 지친 피부를 상쾌하게 정화시켜준다.

93%의 항균 효과를 검증 받아 외출 후 피부에 남아 있는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피부 지질을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 개발 유사 세라마이드가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장벽을 유지시켜주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와 pH 5.5 미산성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pH 밸런싱 케어를 돕는다.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몰로키아 리프레시 샤워 젤’은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를 사용했다.

포장재의 경우 친환경 FSC 인증 지류를 사용했으며,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쉽게 벗겨지는 이지오프 라벨을 적용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샤워젤 300g 5개와 샤워젤 100g 2개, 바디 브러쉬를 구성해 7만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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