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6.11 10:38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12일 부산광역시 진구 부암 1구역을 재개발하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진구 부암동 56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4층, 21개 동, 총 2195세대 규모로 이 중 144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534세대, 59B㎡ 110세대, 72㎡ 100세대, 84A㎡ 465세대, 84B㎡ 199세대, 101A㎡ 19세대, 101B㎡ 15세대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이 들어서는 부암동 일대는 부산에서 금정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어 백양산을 쉽게 등산할 수 있다. 또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이 직선으로 약 1.5㎞ 거리에 있고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부산 중심권에 위치해 동서고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또 부산 도심 상권을 대표하는 서면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가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의 재래시장도 이용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동평초교가 단지와 가깝고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반경 1㎞ 안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계절별 특징 있는 색깔들이 구현되도록 조경을 설계했다. 이에 따라 계절별로 단지 뒤 백양산과 단지가 어우러질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웅장한 규모의 공원과 단지를 관통하는 5개의 테마 산책로가 만들어지며 돌, 물, 소리 등을 테마로 한 특화정원을 단지 곳곳에 꾸몄다.

입주자들의 건강에 세심한 신경을 쓴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 하다.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클럽, 냉탕과 온탕, 건식 시설을 갖춘 사우나가 들어선다. 입주자의 가족이나 친구 등 방문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룸과 학습이나 독서를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과 어린이집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저층부 3개 층(필로티 포함)은 석재로 마감하며 분할형 이중창 및 로이복층유리(확장 시), 차별화된 문주로 들어서는 4개의 메인게이트 등으로 집의 가치를 높여주는 롯데캐슬만의 외관디자인이 적용된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과 서면 상권의 편리한 인프라, 대단지 브랜드 등 장점을 고르게 가지고 있어 문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전매 제한 시행에 따른 규제 대상 여부 문의도 많아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당해 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에 위치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관람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 기간은 12~21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방문 예약이 접수된 고객은 주택전시관을 1시간 동안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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