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6.12 01:28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 (사진=미스터트롯 SNS)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 (사진=미스터트롯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인 TOP7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의 미공개 컷이 눈길을 끈다.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 지난 10일 "#이찬원#하트2종세트#꽃받침은덤이요#미스터트롯#사랑의콜센타#잠시후에만나요"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찬원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와 꽃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한주의 시작은 히어로와 함께 미공개 폴라로이드 살짝 풀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의 미공개 사진도 게재됐다. 장민호와 김희재가 대기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만지고 있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11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1회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이 남자들을 위한 '남자다잉' 특집을 통해 '세기의 명곡'을 들려줬다.

특히 영탁은 "대학생 때 여학생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여학생들 눈빛이 바뀌었다"며 '고해'를 앞두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임영웅은 '서시'에 대해 "고등학교 때 매일 부른 곡"이라고 설명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 (사진=미스터트롯 SNS)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 (사진=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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