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6.15 09:24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 회장은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객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영업점 직원과 비대면 업무량이 크게 늘어난 콜센터 직원 등 그룹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이 회장은 다음 플라워 버킷챌린지 주자로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과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사진제공=대신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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