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6.17 08: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선배 배성재 아나운서를 축하했다.

지난 13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선배님 상 받으셨어요!! 무슨 상일까요?ㅋㅋㅋ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비디오머그#발랑도르#유튜브에서발랑도르#발랑도르전용이모티콘입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모티콘 속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네티즌의 시선을 끈다. 또 배성재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에 입사했다. 그는 풋볼매거진 골! TV동물농장, SBS 스포츠뉴스,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 직장인 탐구생활 등에서 활약 중이다.

주시은/배성재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주시은/배성재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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