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성덕 기자
  • 입력 2020.06.21 16:42
대구 북구가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이 지난 19일 오전 대구 북구보건소를 방문해 근무직원들 격려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북구)
대구 북구가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이 지난 19일 오전 대구 북구보건소를 방문해 근무직원들 격려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북구)

[뉴스웍스=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지난 19일 오전 대구북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내에 설치된 코로나 19 감염증 선별진료소의 하절기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철섭 북구청 부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김 차관은 이영희 북구보건소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및 운영현황 특히 하절기 선별진료소 운영대책을 보고 받고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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