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6.23 09:51

정철동(가운데) LG이노텍 사장과 임직원 15명이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에서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정 사장은 다음 주자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과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협력사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을 지명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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