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6.24 08: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되려면 이 학교 더 다녀야 하는데..#돈워리스쿨2#오늘막방#다시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방송국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매주 수요일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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