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6.25 00:51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BTS SNS)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BTS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월드 클라스급 외모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BTS BANG BANG CON The Live] Photo Sketch'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방방콘 더 라이브 스케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국은 '청X청 패션'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미소년 매력을 자랑했다. 또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드러나는 탄탄한 피지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정국은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입고 성숙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자체 발광하는 비주얼을 뿜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23일(현지시각)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44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에서 2주 전 74위를 기록했던 이 앨범은 지난 주 10계단 뛰어오른 '역주행'으로 64위를 차지했고, 이번주에는 다시 20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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