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6.25 10:5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에임이 안정적인 자산관리로 연초 이후 수익률 플러스를 달성했다.

에임(AIM)은 올 초부터 5월 말일까지 +1.36%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가 연초대비 -6.69%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확연히 구분된다.

최대 변동폭 또한 평균 -8.7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최대 낙폭 -35.7%를 기록한 것을 감안했을 때, 약 5배 안정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최근 누적 관리 자산 총액 2500억원을 돌파한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은 사용자의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관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자산 포르폴리오를 제시한다.

개인별 감내할 수 있는 위험감내도와 재무 목표를 참고해 개인별 포트폴리오가 구성되며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내에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에임(AIM) 관계자는 “에임은 고객이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통한 수익 안정성을 추구하도록 선제적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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