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현 기자
  • 입력 2020.06.25 17:59
김선화(왼쪽에서 다섯 번째) 안양시의회 의장이 석수동 가락종친회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뉴스웍스=이수현 기자]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이 25일 석수동 가락종친회로부터 그간 석수동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 의장은 현재 3선 의원으로 10여년 동안 석수동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선화 의장은 “평소 석수동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러한 공로패를 받으니 기쁘면서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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