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6.30 10:06
(이미지제공=안다르)
(이미지제공=안다르)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안다르가 30일부터 썸머 시즌오프 동행 세일을 시작한다.

안다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행 세일 취지에 공감하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800여 종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이번 기간에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를 포함한 안다르 전 제품을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상의는 최저가 7000원대부터 워터레깅스는 1만원대로 판매한다. 

특히 '있지(ITZY) 레깅스'로 알려진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는 이번 썸머 시즌오프 기간 내 1개당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당일 완판된 에어핏 숏슬리브도 세일 기간 1+1로 사면 1개당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시는 없을 역대급 썸머 시즌오프를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오프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작은 기쁨과 활력을 불어넣어 내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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