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X서지혜, 여전히 '불꽃길' 로맨스?…첫사랑들의 모진 반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X서지혜, 여전히 '불꽃길' 로맨스?…첫사랑들의 모진 반란
  • 윤현성 기자
  • 승인 2020.06.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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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MBC)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MBC)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과 서지혜의 로맨스는 여전히 꽃길보다는 '불꽃길'에 가까운 듯하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오늘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거칠게 문을 두드리는 김해경(송승헌 분)의 모습과 "그 사람이 아는 것도 무섭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우도희(서지혜 분)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과연 달콤한 로맨스를 키워가던 두 사람이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정재혁(이지훈 분)은 술에 잔뜩 취한 채 "도희 끝까지 책임질 거야"라고 읊조리고 진노을(손나은 분)을 찾아간 강건우(이현진 분)는 "너나 정재혁이나 둘 다 지긋지긋하다 진짜"라며 답답한 마음을 쏟아낸다.

김해경과 우도희의 본격 로맨스가 드디어 시작되는 듯했으나, 첫사랑들의 모진 반란이 끝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며 치열한 사각 관계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다.

한편 "가자 도희야"라고 반말을 하는 김해경의 모습이 그려져 한층 가까워진 둘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왜 반말하기로 결정한건데?"라는 우도희의 물음에 김해경은 "편해지려고"라고 대답하며 서로를 향해 활짝 웃으며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그러나 임소라(오혜원 분)가 진노을과 함께 2NBOX 사무실을 찾아온 의문의 남자를 보며 "감이 안 좋아. 같이 온 기자가 수상해"라고 토로하며 우도희 앞에 계속해서 위기가 들이닥칠 것을 암시한다. 이어 우도희가 "지금 뭐하는 거예요?"라고 몰아붙이자 진노을은 "내 마음 지키는 거예요"라고 맞대응, 그동안 한 번도 보인 적 없던 우도희의 날 선 기류에 두 사람의 살벌한 기 싸움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승헌과 서지혜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는 오늘(3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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