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와 결혼 심경 고백…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
지숙, ♥이두희와 결혼 심경 고백…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7.0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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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결혼 (사진=지숙 SNS)
지숙♥이두희 결혼 (사진=지숙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숙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 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며 "응원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기운 만들어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 함께 기뻐해준 모든 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씨와 예비 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 "새 출발을 앞둔 지숙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숙 ♥이두희 결혼 (사진=지숙 SNS)
지숙♥이두희 결혼 (사진=지숙 SNS)

[이하 지숙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준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푸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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