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01 02:34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사진=제이쓴 SNS/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사진=제이쓴 SNS/TV조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촬영장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 오늘은 고기 안돼. #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말안듣는딸래미너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홍현희♥제이쓴이 촬영 전 대기실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홍현희의 고기 사랑과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30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강원도로 로맨틱 차박 여행을 떠났다. 고성에 도착한 희쓴 부부는 공현진항으로 향했고 엄청난 크기의 대왕문어에 놀라워했다.

또 양양의 해변으로 이동한 희쓴 부부는 침대, TV, 개수대 등 완벽한 차박용 차량 시스템과 호텔 못지않은 오션뷰에 흠뻑 빠졌다.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사진=제이쓴 SNS/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사진=제이쓴 SNS/TV조선)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