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02 03:41
(사진=영탁 SNS/TV조선 '뽕숭아학당')
(사진=영탁 SNS/TV조선 '뽕숭아학당')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가수 영탁이 자신이 출연한 뽕숭아학당과 꼰대인턴을 홍보했다.

1일 영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ㅃㄹㅇㅍㅈ#감사또감사오늘저녁엔 꼰대인턴보고 뽕숭아학당 봐야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탁이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한다. 영탁은 MBC 미니시리즈 '꼰대인턴' OST 참여했고, 직접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8회에서는 트롯맨 F4가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설운도, 구구단 세정, 홍현희와 함께 노래수업에 참관했다.

설운도는 수억대에 이르는 5개 초호화 수석을 공개하면서 "이 수석에 모든 빛을 낸 사람이 우승자"라며 '수석 가요제'를 개최했다. 또한 "노래를 가장 잘한 우등생에겐 자작곡을 선물한다"며 경쟁을 유도했다.

(사진=영탁 SNS/TV조선 '뽕숭아학당')
(사진=영탁 SNS/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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