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싸이, 김태희에 마술 가르쳤다"… 하정우와는 동창
최현우 "싸이, 김태희에 마술 가르쳤다"… 하정우와는 동창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7.03 02: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현우,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 (사진=스타티비)
최현우,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 (사진=스타티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해리포터 친구', '호그와트 졸업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실력파 마술사 최현우가 STATV(스타티비) 오는 4일 '숙희네 미장원'을 찾는다.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 세 MC와 만난 최현우는 화려한 마술 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마술사가 되기 위해 겪었던 우여곡절들을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마술사인 최현우는 ‘숙희네 미장원’에서 의외의 연예계 인맥을 공개한다. 연예인들의 ‘마술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알게 된 유명인들이 많다는 것. 최현우는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두 명을 꼽았는데, 먼저 귀에 들어오는 이름은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싸이였다.

"체격이 있는 분이 오셔서 비둘기 마술을 배울 수 있냐고 하더라. 마술을 알려드렸고, 직접 방송에서 하셨다. 그분이 바로 싸이다. 당시 노래 제목이 ‘새’였다”라고 밝혀 데뷔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또 다른 유명인도 언급한다. “어떤 여자분이 오셨는데 얼굴이 주먹만하더라. 너무 예뻐 기억에 남았는데 어느날 TV를 보다 보니 그 분이 나오셨다. 바로 김태희씨였다”고 전했다.

최현우의 학창시절 인맥도 특별했다. “매일 ‘다른 마술 없어?’라고 묻던 친구 중 한 명이 유명한 배우가 됐다”라며 세 MC의 시선을 집중시킨 최현우의 입에서 나온 인물은 바로 하정우다. 최현우는“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 걔는 어릴 때부터 포스 넘치는 말투였다”라며 하정우의 당시 모습을 재연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외에도 유명한 마술사가 되기까지 겪었던 아버지와의 갈등, 무작정 선생님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달라며 청소, 설거지를 한 사연 등을 밝힌 최현우의 모습은 토요일(4일) 밤 10시 STATV(스타티비)에서 공개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