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성덕 기자
  • 입력 2020.07.02 11:09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1일 지사 회의실에서 민간재해예방 전문기관과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1일 지사 회의실에서 민간재해예방 전문기관과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뉴스웍스=이성덕 기자]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1일 지사 회의실에서 민간재해예방 전문기관과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산재 사고사망자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산재예방 정책방향 및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이성주 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 및 공사금액 1억미만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재해예방 기관과 공단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사고사망 재해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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