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20.07.02 11:15
(사진제공=하남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하남시는 지난달 29일과 7월 1일 양일간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유관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보호 홍보물, 불법광고 금지 대상 안내문 등 전단지를 배포했다.

평생교육과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계획과는 불법광고물을 단속하는 한편, 하남경찰서·옥외광고협회·고엽제전우회·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불법영업시설, 학교정화구역 주변 유해시설, 불건전 광고 행위, 노후 광고물과 불법 옥외광고물 계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학교 주변 통학길이 보다 안전한 보행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유해시설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점검방법 계획해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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