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7.02 14:04

노희찬(왼쪽 첫 번째) 에스원 사장이 지난 1일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법질서확립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스원은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희망장학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희망장학사업은 소년원생들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장학금 지원, 자립캠프, 취·창업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제공=에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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