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7.05 12:26

5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진행된 GT 클래스 예선전에서 비트알앤디 김준서 선수가 피트인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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