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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7.05 12:27
원레이싱팀 소속 레이싱 모델 정보민(왼쪽부터)과 김보경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예선전 경기를 진행하는 팀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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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이싱팀 소속 레이싱 모델 정보민(왼쪽부터)과 김보경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예선전 경기를 진행하는 팀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