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7.05 16:54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 예선전 1위를 차지한 볼가스레이싱의 95번 김재현 선수가 2위 그룹과 차이를 벌리기 위해 역주하고 있는 모습(위). 폴투피니쉬를 달성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있다.(아래).(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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