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7.06 10:24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토이트론이 베이비버스와 손을 잡고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을 출시한다.

토이트론이 개발한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에는 베이비버스의 가장 인기 있고, 가장 교육적인 동요 콘텐츠가 모두 담겨 있다.

0-3세 유아에게 꼭 필요한 2000여 개의 한글과 영어 어휘, 77종의 인기 동요로 말하기의 흥미를 갖게 하고 누를 때마다 소리 나는 반복 놀이 학습으로 이어져 한글과 영어로 말문을 틔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동요 책에는 베이비버스 동요 영상으로 바로 연동되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연계 놀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베이비버스의 주인공 키키, 묘묘, 미미 등 모든 캐릭터와 몬스터 차를 비롯한 몬스터 구조대가 등장하여 생활 습관, 생활 안전, 청결, 예절 등 유아기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동요와 이야기로 배우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나는 동요가 바탕이 되어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베이비버스 캐릭터가 집중력을 높여 학습 효과를 높여 준다.

신제품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은 6월 말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7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