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은 '작은 더위' 소서…습도 높고 비 많이 내리는 시기
오늘(7일)은 '작은 더위' 소서…습도 높고 비 많이 내리는 시기
  • 이한익 기자
  • 승인 2020.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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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오늘(7일)은 '소서(小暑)'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소서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하지와 대서 사이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해 있을 때다.

이 시기에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과거에는 이때 쯤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에 논매기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소서에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했다.

한편, 24절기는 태양의 위치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을 고려해 시기를 구분하기 위해 고안됐다.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길인 황도를 따라 15˚씩 돌 때마다 황하 유역 기상과 동식물의 변화 등을 묘사해 명칭을 붙였다.

절기는 한 달에 두 번씩 있으며 봄 절기로는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가 있으며 여름 절기로는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가 있다. 또 가을 절기로는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이 있으며 겨울 절기로는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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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08 00:36:47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992

윤진한 2020-07-08 00:36:08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양력 2020년 7월 7일(음력 5월 17일)은 소서(小暑)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이 시기의 채소로는 호박.참외, 토마토, 수박외 아주 풍성한 여러가지 채소들이 나오고, 과일도 많이 나옵니다. 중국에서는 ‘소서 전후에 집집마다 햇빛에 옷을 말린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 기온이 가장 높고 햇빛이 가장 강하기 때문.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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